Houses in London, Canada
2014/05/07 14:00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된 포스트를 Tistory로 이전한 것임
런던 주택가를 다니다 보면 OPEN HOUSE 푯말을 마주치곤 한다. 팔려고 내 놓은 집들은 표말에 정해진 시간 중에 그냥 들어가 관심있는 척하며 집구경을 할 수 있다. 오픈하우스 시간동안 집주인은 외출을 하고 부동산 중계업자가 집을 안내한다.
런던 부동산 시세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큰 듯하다. 토론토와 밴쿠버 부동산에 비하면 중소도시 답게 나름 착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듯.
타운하스는 20-30만불, 단독주택은 30-50만불선 (물론 $Million 넘어가는 주택 많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나름 한번 질러보고 싶을 정도로 이쁜 집들도 많다. 그러나...
런던 북쪽으로 신규주택들이 계속 지어지고 있다
이런 집 하나 장만하면 좋을덴테...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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