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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런던 정보

캐나다 유학 이민 - 중국인이 몰려온다

 

 

캐나다 유학 이민 - 중국인이 몰려온다

 

2014/05/10 03:46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된 포스트를 Tistory로 이전한 것임

 

 

 

 

전세계 어디나 중국인이 없는 곳이 없고, CHINA TOWN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캐나다 정부도 자국의 경제발전과 성장을 위해 중국과 친하게 지내려 무척이나 노력하는 모습니다.

 

2013년 작년 기준으로

 

  • 270,000명의 중국인에게 방문비자가 발급되었고,
  • 29,000명의 중국인에게 학생비자가 발급되었고
  • 34,000명의 중국인이 캐나다 시민권을 얻었단다.

 

중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상승된 국력은 중국인이 세계 어디를 가나 이전의 중국인들과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 듯하다.

CANADA가 조만간 CHANADA가 되는건 아닐런지.

 

2011년 인구CENSUS에 의하면 캐나다의 이민자 수는 6,775,765명으로 토론토 지역에 이민자의 37.4%인 2,537,405명이 살고 있고, 그 다음으로 밴쿠버(913.310, 13.5%), 몬트리올(864,665명, 12.5%) 순이다. 런던 및 Middlesex Country 의 경우 87,665명으로 전체 이민자의 1.3%를 차지한다.

 

2013년 전국가구조사(National Household Survey, NHS)에 따르면 런던의 거주자중 76,585명이 이민자로 런던 인구의 21.2%가 이민자란다. 런던인구 5명 1명은 이민자란다.

 

2011년 NHS 조사기준 런던 거주자 중 집에서 영어이외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2,880명으로 2014년 현재 약 3000명 내외의 한국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